리스크를 감당할 용기가 있는가?

타이탄의 도구들 책을 읽으면서 와 닿았던 생각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어떤 것이 두려워서 우리는 도전하지 않는 것일까? 생각해본 적이 있나?

우리가 무엇을 잃을지 생각해 보면 그 일은 별거 아니다.

그리고 그일이 일어날 확률은 낮다.

 

리스크가 아닌 가능성을 선택해야 한다.

리스크를 안고 뛰어들면 정작 우리가 만나는 것은 수많은 가능성들이다. 

 

우리는 강력한 행동을 이끌어 내야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

그 행동을 이끌기 위해서 최악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정의하고 두려웠던 상황을 직면하자.

 

"며칠 동안 남루한 옷차림으로 싸구려 음식을 먹으며 생각해보라" 이것이 내가 가장 두려워했던 상황인가?

 

미리 최악의 상황을 경험해 보면서 리스크를 감수할 용기를 얻는다.